SANG BONG Food Street

200여개의 야장 영업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상봉먹자골목은 깨끗한 시설과 함께 로컬 감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프랜차이즈 점포 대신 오랜 상봉의 정서를 담은 식당과 주점들이 노란 불빛을퍼트리는 이곳은 가장 행복하고 기다려지는 만남의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밤과 미식의 아름다움으로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어른들의 놀이터,만남과 맛남이 있는 상봉먹자골목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 고객지원센터]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3길 25 2층
(우)02154
상봉역 3번 출구에서 184m
상봉 먹자골목은 1,786,236명이 선택한 믿을만한 맛집골목이에요. 130개가 넘는 음식점이 밀집해 있고 상인들의 95%가 음식점 집중도를 자랑해요. 지하철 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을 끼고 대중교통을 통해 쉽게 오갈 수 있는 곳이죠.

교통의 중심에서 만나는 먹거리 전문 공간으로써 2022년 ‘상봉 먹자골목 특화거리’로 재탄생했어요. 중랑구에서 유일하게옥외 영업이 합법화된 곳으로 맘 편하고 속 편하게 야장을 즐길 수 있답니다. 로컬의 감성을 그대로 담아 어른들의 놀이터, 어른들의 NO STRESS ZONE으로써 놀 곳 없는 어른들에게 짙은 위로의 맛, 재미의 맛, 밤의 맛 선물합니다.
노란불 ON. 반짝이는 밤의 야장골목
공용주차장 및 화장실은 센스
먹고 싶은 거 다 있는 미식 특화거리
맛남과 만남이 가득한 골목골목
손님과 놀고 싶어 준비한 선물들
아름다운 상인회와 주민의 상생협약
노란불 ON. 반짝이는 밤의 야장골목
공용주차장 및 화장실은 센스
먹고 싶은 거 다 있는 미식 특화거리
맛남과 만남이 가득한 골목골목
손님과 놀고 싶어 준비한 선물들
아름다운 상인회와 주민의 상생협약
상봉먹자골목의 시그니처 BI만나고 먹고 노는 속 편한 ‘상봉이들'을 소개합니다.
외향적인 만봉이는 친구들과 만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해요. 하루 일과가 끝나고 바로 달려와 자신의 존재를 알려야 하기 때문에 확성기와 서류 가방은 필수랍니다.
맛에 진심인 먹봉이는 긴 팔 다리가 맛집 투어에 특화되어있어요. 좋은 안주와 술 한 잔을 곁들이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하죠. 코가 아직 노란 것을 보면 아직 안 취했네요.
노래하고 춤추는 것도 좋지만 대화하는 것을 가장 즐기는 놀봉이에요.
음주보다 가무에 더 관심이 많은 놀 봉이의 필수 템은 만봉이의 확성기를 이기는 마이크랍니다.
뽈따구꼬꼬씨 박대규 사장님
뽈따구꼬꼬씨 숯불갈비 사장같은 상봉먹자골목 상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대규입니다. 우리 골목은 오랜 토박이들이 굳건하게 지키고있어요. 그래서 상봉만의 즐겁고 친근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죠. 여기에서는 스트레스는 모두 잊고 행복한 밤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상인들의 마음이 다 ‘손님이 행복한 밤' 에 집중되어 있거든요.
골탕 상봉 본점 김안수 사장님
상봉먹자골목 상인회 총무 김안수입니다. 골뱅이 전문점 골탕상본본점을 5년째 운영하며 2년간 상인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상인들 간의 끈끈한 협력이에요. 갑작스런 재료 부족이나 인력 부족 때도 서로 도와주는 진정한 상생 문화가 있습니다. 상봉인들의 협력이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봉먹자골목 이창우 사무국장님
2001년부터 24년간 이곳을 지켜온 로컬 점포들이 가족처럼 협력하며 운영하는 특별한 상권입니다. 95% 이상이 음식점으로 구성되어 있고, 합법적인 옥외 영업 허가를 받아  '서울 한복판에서 경포대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바로 그런 특별한 감성이 저희 상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먹거리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오주도참치 오주도 사장님
오주도참치를 운영하며 상권의 음식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인들과 함께 '흑백요리사' 같은 음식 대결 이벤트도 진행해 미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어요. 참치가 비싸고 어려운 음식이 아닌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임을 알리고 싶습니다. 또한 상봉먹자골목이 단순한 술집 거리가 아닌 품질 좋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미식 거리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맛집찾아출동
상봉이찾아출발